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라 핫산 (문단 편집) == 기타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 비가 오는 창문 밖을 보며, '달라진 런던의 모습을 [[이비 프라이|프라이]] [[제이콥 프라이|남매]]가 알아볼 수 있을까'라는 말을 하는 걸 보아 못해도 프라이 남매와 [[셰이 패트릭 코맥|셰이]][* '네 운은 네가 만드는 거지' 드립을 친다.]의 기억도 본 듯하다. [[아틀란티스의 운명]] 선행 퀘스트 중 지하 무덤을 탐험할 때 바닥에 설치된 가시 트랩을 보고선 [[페르시아의 왕자]] 드립을 친다. 행적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겠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천재속성에다가 앱스테르고조차 한 수 물러갈 정도의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자존심도 상당히 강한 편이라 암살단이든 템플러든 어느 쪽에도 어울리기 어려운 인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고안하고 직접 만든 애니머스의 성능이 지금까지 있었던 장비들보다 월등하게 우월해서 양측 모두에게 있어 어떻게든 확보해두고 싶은 인물이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템플러는 [[토사구팽|기술만 훔치고 죽일 생각이었고,]] 이거 때문에 레일라의 하나뿐인 동료가 살해당하자 자신을 구하러 온 암살단에 합류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 현 시점에서는 암살단에 잘 어울리는 일원이 된 듯하다.][* 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의 현대파트에서 레일라가 잠깐 언급한 바에 따르면, 오디세이 기준으로 쓰고있던 애니머스는 엡스테르코에서 시제로 만든 휴대용 애니머스를 [[마개조]]해서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NASA]]와 [[CERN]]의 연산량보다 더한 괴물이 탄생해버렸다.] 당장 [[어쌔신 크리드(영화)]]에 나온 애니머스 4.3[* 그걸 만든 앱스테르고도, 레일라도 어이없어할 디자인이라는 걸 인정한다.]은 레일라의 기획 아이디어를 개무시했다가 몰래 만들어보았다는 설정이다.[* 심지어 앱스테르고 본사의 정식 지원을 받고 만든 작품도 아니라 본사에 인정받기 위해 어설프게 만들어낸 거다 보니 아이디어의 원본인 레일라는 레일라대로 도둑질당했다고 열받았고, 템플러는 템플러대로 이딴 망작 만드는 데 돈 날렸냐며 [[흑역사]] 취급당했다. 기껏 만들어냈다가 총책임자는 암살당하고 혼입 효과 환자만 잔뜩 늘어나고 암살단 인원, 그것도 고위 암살단원급 전투력을 갖춘 이들만 충당시킨 건 덤.] 여담으로 발할라에서 동생과 주고받던 메일을 보면 [[코로나19]]가 언급된다. 레일라가 연락도 잘 안되고 하니 동생이 "코로나 걸렸어?"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본인은 본인대로 걸리진 않았지만 "세 명이서 격리돼 있다"고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